민주당 "민정수석 교체, '세월호 진상' 끝까지 은폐하나" (옮겨온 자료) 판도라 상자

"자리 보전하겠다는 朴 대통령 의지 돋보여"

【출처:서울=뉴시스】윤다빈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직무정지 직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조대환 변호사를 내정한 데 대해 "세월호 진상을 끝까지 은폐하려 '법률 방패'를 마련한 것은 할테면 해보라는 식의 민심 저항의 결정판"이라고 꼬집었다.

강선우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"세월호 특조위 진상규명을 방해하던 여당 쪽 부위원장을 민정수석 자리에 앉힌 것은 촛불민심도, 탄핵 표결도 거스른 막 나가는 인사"라며 이같이 말했다.

강 부대변인은 "조 변호사는 현직 부장판사가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다 적발된 사건에 대해 인간은 성적 충동을 해결할 권리가 있다며 성매매금지법은 폐지돼야 하고, 성매매하는 사람 누구도 처벌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했던 인물"이라며 "세월호 특조위 활동을 '세금 도둑'이라는 막말로 유가족의 가슴에 난도질을 했다"고 비판했다.

강 부대변인은 "현실을 외면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리 보전을 해 보겠다는 박 대통령의 결연한 의지가 돋보이는 인사"라며 "박 대통령의 사전에 반성이란 없는 단어임을 다시 한 번 느낀다"고 지적했다.

fullempty@newsis.com


♧박근혜는 죽어도 국민에게 사죄할 맘이 없는 사람. 아니 사람이길 아예 포기한 박근혜이다. 탄핵을 원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사실 슬프면서도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하고 있다. 이나마 국민들의 평화적 시위에 감사할 줄 알아야할텐데 그녀의 주변에 불러 모아놓은 사람들은 말답지 않은 말만 골라하는 무리들로 모으고 있다.

박근혜는 절대로 우리들의 세금으로 연금이나 기타 혜택들을 받을 수 없게 물러나게 해야한다. 불행한 일이지만 우리 나라를 위해 또 국민들을 위해 그녀는 죄값을 치뤄야한다.

자신의 처지가 하도 억장이 무너져서? 억울해서? 기가막혀서? 눈물을 흘렸나? 그녀의 눈물은 자신만을 위한 눈물이지 단 한번도 국가를 위한 국민을 위한 눈물을 보인 적은 없다.

자신이 한 말에 책임질줄 모르는 정치인은 이제 각성하고 다시 각오를 새롭게해서 진심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할 정신이 서지 않았다면 정치 일선에서 나서지 말아야한다. 정치인은 말이 바로 그 사람의 정신이다. 말을 바꾸는 정치인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다.♧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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